28일, 제강사 다섯 곳이 인하합니다
브리핑 영상그런데 유통값은 그대로입니다. 고철 선행지수 47.9점, 인하압력 작용입니다.
- 28일 인하 통보에 던지지 마세요
- 급한 물량만, 나머지는 하루 더
- 출하 반응 먼저 확인
- 방향 잡히면 진입
소장 한마디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. 통보는 종이 한 장입니다. 입고가 줄면 다시 씁니다.
선두는 대한제강입니다.
한국철강·환영철강·와이케이스틸 등이 뒤따랐습니다.
포스코는 톤당 만 원씩 내립니다.
제강사 매입가 현황판
오늘 새로 나온 제강사 발표가 없습니다.
지수 구성
소장 브리핑 전문
대한제강 등 다섯 곳이 28일 인하를 통보했습니다. 그런데 유통값은 그대로입니다.
오늘은 뭐부터 보면 됩니까?
고철 선행지수 47.9점, 인하압력 작용입니다. 오늘은 급한 물량만 내보내는 날입니다.
국내 제강사 쪽부터 볼까요?
대한제강 등 다섯 곳이 28일부터 매입값을 내립니다. 뒤따른 곳은 한국철강·환영철강·와이케이스틸 등입니다. 포스코는 톤당 만 원씩 내립니다. 다섯 곳이 같은 날 내리면 우연이 아니라 신호입니다. 킬로당 10원이면 25톤 한 차에 25만 원입니다.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. 통보는 종이 한 장입니다. 입고가 줄면 다시 씁니다. 그런데 같은 주 유통 시세는 보합입니다. 인하가 아직 시장값에 번지지 않았습니다. 누가 먼저 버티다 지치는지의 싸움입니다.
해외는 어떻습니까?
그런데, 일본이 톤당 500엔 올렸습니다. 우리 돈 킬로당 4원입니다. 원/달러은 2주 새 2.2퍼센트 올랐습니다. 1달러에 1,365원입니다. 엔화는 내렸습니다. 이런 겁니다. 일본 쪽 문턱이 높아졌습니다. 엔화가 내렸지만 일본 인상 폭이 더 큽니다. 원화로도 비싸졌습니다.
흐름으로 보면 어떻습니까?
한 달로 보면 엔화는 3.0퍼센트 내렸습니다. 도쿄제철은 7월부터 6번 연속 내렸습니다. 4,000엔이 빠졌습니다. 9월 19일, 처음으로 500엔 되돌렸습니다. 두 달을 내리던 손이 멈췄습니다. 바닥을 다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.
오늘 빠진 항목은 없습니까?
재고와 튀르키예 값은 주간 발표입니다. 통관량은 월간 발표입니다. 이번 주분은 모두 아직 안 나왔습니다. 지수는 여섯 항목으로 냈습니다.
양쪽이 다르면 뭘 믿어야 합니까?
수입재는 비싸지는데 국산 값은 내립니다. 이 인하가 끝까지 갈지는 야드에 달렸습니다. 기싸움입니다. 기싸움은 먼저 눈 깜빡이는 쪽이 집니다.
엄포인 줄 어떻게 압니까?
수입재로 못 갈아타는 쪽이 누군지 보면 됩니다. 급한 쪽이 먼저 움직입니다.
그래서 오늘 뭘 하면 됩니까?
파시는 분, 28일 인하 통보에 던지지 마십시오. 급한 물량만, 나머지는 하루 더 보십시오. 사시는 분, 출하가 줄어드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.
그러니까 던지라는 겁니까, 말라는 겁니까?
반만입니다. 한 차 실을 거면 오늘은 반 차만 보내십시오. 다음 분기점은 셋입니다. 하나, 제강사 재고가 늘었는지 봅니다. 둘, 28일 인하 뒤 야드 출하가 주는지 봅니다. 셋, 도쿄제철이 되돌림을 이어가는지 봅니다. 판단이 바뀌는 방아쇠는 28일 이후 입고량입니다. 입고가 끊기면 제강사가 먼저 손을 듭니다. 내일은 28일 인하 뒤 입고 흐름부터 봅니다.